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전세계 78개국 500개 지역 12만명이 `클린월드운동`펼쳐
기후변화로 환경재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한국을 중심으로 지구의 오염을 막으려는 전세계인의 노력이 클린월드운동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4월 국내와 전세계에 불었던 클린월드운동을 전합니다
이번 월드클린운동은 국네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등 전국적으로 펼쳐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호주,페루,파나마,칠레,브라질,멕시코,캄보디아,네팔,인도,대만,몽골등 모든 대륙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무려 78개국에서 500개 지역에서 장길자회장님 함께 이뤄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진심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이 주변에 감동을 주고 도움을 받았던 분들이 자신도 돕겠다면서 회원이 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많은생명이 살고있는 강줄기, 하천들.
끊임없이 순화하며, 끊임없이 흐르는 물
하천을 거침없이 정화하여 물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은 산과 거리를 정화하고 하천을 정화하는 일에 팔을 걷어붙입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지구환경 살리기에 앞장서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전 세계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고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여러분들 화이팅!!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기다려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의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
기다려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의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
조깅
아침에 걷고 뛰는 이유는
우리몸의 신비로움에 있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해주면 하루종일 활동량을 우리 몸이 운동을 받아들인다고 해요
그래서 다이어트나 몸건강을위해 아침운동을 해주는게 최고라고 합니다.
걷기운동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오래 운동할 있어 열랑소비도 자랑할만 합니다.
하루에 30분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적이기도 하구요
걷기는 신체 여러 기관이 원활하게 움직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수있는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운동이죠
걷기 좋은 계절 가을 건강걷기대회도 많죠
하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하는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나의 건강뿐만아니라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기위해 가족이 함께 걷는것입니다.
12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과 장길자회장님이 새생명가족걷기대회를 마련한 이유는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한 후원금을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식수오염과 물 부족 문제로 고통을 겪는 국가들에 물펌프 설치를 지원하고자였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에 생명의 물펌프를 지원한것은
200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물펌프 지원활동으로 아프리카 가나와 케냐, 동남아시아 라오스 등에 물펌프를 설치했습니다. 지난해 2월에는 아프리카 가나 중부에 위치한 브레맨 코코소 마을에 물펌프가 설치되어 3천여 명의 주민들이 기니충병 등 심각한 수인성 질병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전해왔구요
그밖에도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를 참여하여 모인 기금은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답니다.
또한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도 갖고 여려가지 체험을 위해 만련된 공간에서 물의 소중한 자연의 소중함, 지구에 대한 사랑등 체험교육도 이어집니다.
2013년에 벌써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가 14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따뜻한 봄에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이웃을 통해 초대장 보시고 꼭 참여해보세요
장길자회장님과의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
조깅
아침에 걷고 뛰는 이유는
우리몸의 신비로움에 있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해주면 하루종일 활동량을 우리 몸이 운동을 받아들인다고 해요
그래서 다이어트나 몸건강을위해 아침운동을 해주는게 최고라고 합니다.
걷기운동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오래 운동할 있어 열랑소비도 자랑할만 합니다.
하루에 30분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적이기도 하구요
걷기는 신체 여러 기관이 원활하게 움직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수있는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운동이죠
걷기 좋은 계절 가을 건강걷기대회도 많죠
하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하는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나의 건강뿐만아니라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기위해 가족이 함께 걷는것입니다.
12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과 장길자회장님이 새생명가족걷기대회를 마련한 이유는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한 후원금을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식수오염과 물 부족 문제로 고통을 겪는 국가들에 물펌프 설치를 지원하고자였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에 생명의 물펌프를 지원한것은
200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물펌프 지원활동으로 아프리카 가나와 케냐, 동남아시아 라오스 등에 물펌프를 설치했습니다. 지난해 2월에는 아프리카 가나 중부에 위치한 브레맨 코코소 마을에 물펌프가 설치되어 3천여 명의 주민들이 기니충병 등 심각한 수인성 질병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전해왔구요
그밖에도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를 참여하여 모인 기금은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답니다.
또한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도 갖고 여려가지 체험을 위해 만련된 공간에서 물의 소중한 자연의 소중함, 지구에 대한 사랑등 체험교육도 이어집니다.
2013년에 벌써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가 14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따뜻한 봄에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이웃을 통해 초대장 보시고 꼭 참여해보세요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4회‘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4회‘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올해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으로 날로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제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나눔의 자리에 초대받아 갔습니다. 언니와 친구를 초대하여 멋진 봉사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도 알리고 좋은 기부도 함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시간전에 도착했지만 벌써 객석은 가득메워져 행사 시작전인데도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학생체육관에 준비된 6000석을 가득채우고서야 행사는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에 잠겨가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웠던 섬나라 투발루
2012년 새생명걷기대회를 통해 투발루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회원들과의 인연이 시작 되어 희망의 무지개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투발루의 현재 상황을 영상을 통해서 보니 더 심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지하수의 염분상승으로 인한 식수 부족상태가 날로 심해져 빗물저장용 물탱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때마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가족사랑걷기대회 &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통한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투발루는 시급한 식수 문제를 물탱크 설치를 해결할 수 있었고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따뜻해져 왔습니다.
초대한 언니와 친구도 "저렇게 어려운 환경에 사는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됬다며 이렇게 돕는 자리에 와서 기쁘다"며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나오는 영상은 끝없이 밀려드는 쓰레기 산처럼 쌓인 쓰레기 , 어떻게 치울 엄두가 안나는 쓰레기 섬이 되어버린 투발루를 보니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지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 2000여명이 1박2일동안 어머니의 마음으로 클린월드운동을 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므로 지역주민들이 할수 있다는 마을을 심어주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그렇게 투발루에 띄워진 희망을 보면 즐겁게 시작을 하게되었는데 올해는 많은 초대된 내빈들이 더욱 눈길을끌었습니다. 연말이라 바쁜 일정들이 많을텐데도 정계인사들, 법조계, 체육계, 방송계인사들이 나눔의 자리에 함께 한걸 보며 따뜻한 마음을가진 사람들이 많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1부행사를 통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수혜자분들께 위로와 희망을 박수에 담아 마음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타국을 떠나 한국까지 왔지만 또 어려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많은 이웃들에게 용기를 잃지말고 이제는 더욱 좋은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면 정말 한분한분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랬습니다.
2부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김성환님이 사회를 맞으셔서 너무 즐겁고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상투혼(?)을 펼치신 전영록씨.. 전날 공연때 무대에서 떨어져 실신까지 하고 다리까지 다쳤음에도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빛내주기 위해 무작정 오셨다고 합니다. 아픈다리로 3곡이나 열창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가수가 줄것은 재능기부뿐이라고 가장 좋은 감동과 행복을 나눠주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올해 처음 콘서트에 초대된 가수 문채령씨는 이런 큰 콘서트 자리가 처음이라 많이 떨려했습니다 ^^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아이돌 가수 '에이프린스'도 나왔구요. 제가 너무 좋아했던 가수 소찬휘씨가 나와 맘껏 소리도 질러봤습니다.
일년동안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은 추억만을 담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번맺은 인연을 9년째 이어 찾아와주신 백미현씨, 윤태규씨. 3시간의 대서막 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환희'의 도가니로 마쳐주신 정수라씨까지 너무나 쟁쟁한 분들이 와주셔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수혜자들과 가족들에겐 삶의 희망과 용기를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가족들에겐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이행사로 모든 봉사활동이 끝나지만 다가오는 2014년을 생각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함께할것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으로 날로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제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나눔의 자리에 초대받아 갔습니다. 언니와 친구를 초대하여 멋진 봉사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도 알리고 좋은 기부도 함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시간전에 도착했지만 벌써 객석은 가득메워져 행사 시작전인데도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학생체육관에 준비된 6000석을 가득채우고서야 행사는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에 잠겨가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웠던 섬나라 투발루
2012년 새생명걷기대회를 통해 투발루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회원들과의 인연이 시작 되어 희망의 무지개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투발루의 현재 상황을 영상을 통해서 보니 더 심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지하수의 염분상승으로 인한 식수 부족상태가 날로 심해져 빗물저장용 물탱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때마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가족사랑걷기대회 &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통한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투발루는 시급한 식수 문제를 물탱크 설치를 해결할 수 있었고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따뜻해져 왔습니다.
초대한 언니와 친구도 "저렇게 어려운 환경에 사는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됬다며 이렇게 돕는 자리에 와서 기쁘다"며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나오는 영상은 끝없이 밀려드는 쓰레기 산처럼 쌓인 쓰레기 , 어떻게 치울 엄두가 안나는 쓰레기 섬이 되어버린 투발루를 보니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지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 2000여명이 1박2일동안 어머니의 마음으로 클린월드운동을 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므로 지역주민들이 할수 있다는 마을을 심어주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그렇게 투발루에 띄워진 희망을 보면 즐겁게 시작을 하게되었는데 올해는 많은 초대된 내빈들이 더욱 눈길을끌었습니다. 연말이라 바쁜 일정들이 많을텐데도 정계인사들, 법조계, 체육계, 방송계인사들이 나눔의 자리에 함께 한걸 보며 따뜻한 마음을가진 사람들이 많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1부행사를 통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수혜자분들께 위로와 희망을 박수에 담아 마음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타국을 떠나 한국까지 왔지만 또 어려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많은 이웃들에게 용기를 잃지말고 이제는 더욱 좋은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면 정말 한분한분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랬습니다.
2부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김성환님이 사회를 맞으셔서 너무 즐겁고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상투혼(?)을 펼치신 전영록씨.. 전날 공연때 무대에서 떨어져 실신까지 하고 다리까지 다쳤음에도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빛내주기 위해 무작정 오셨다고 합니다. 아픈다리로 3곡이나 열창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가수가 줄것은 재능기부뿐이라고 가장 좋은 감동과 행복을 나눠주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올해 처음 콘서트에 초대된 가수 문채령씨는 이런 큰 콘서트 자리가 처음이라 많이 떨려했습니다 ^^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아이돌 가수 '에이프린스'도 나왔구요. 제가 너무 좋아했던 가수 소찬휘씨가 나와 맘껏 소리도 질러봤습니다.
일년동안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은 추억만을 담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번맺은 인연을 9년째 이어 찾아와주신 백미현씨, 윤태규씨. 3시간의 대서막 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환희'의 도가니로 마쳐주신 정수라씨까지 너무나 쟁쟁한 분들이 와주셔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수혜자들과 가족들에겐 삶의 희망과 용기를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가족들에겐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이행사로 모든 봉사활동이 끝나지만 다가오는 2014년을 생각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함께할것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화성시 봉담읍 경로위안잔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국제 위러브유는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곳에는 사랑을 전합니다.
꼭 참여 하셔서 사랑과 희망을 같이 전해요 ^^
[2009.01.21] "어르신들 은혜에 보답하는 효자,효녀들이 될게요"
부친 사도세자를 생각하는 정조의 효심이 어려있는 경기도 화성시. 그중에서도 봉담읍은 효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병든 부모의 소원에 따라 한겨울에 잉어와 오이를 구하자 하늘이 감동하여 내주었다는 효자를
기리는 효자문도, 부친을 잡아먹은 호랑이를 죽인 효자를 기리는 효자각도 모두 이곳에 있다.
설을 앞둔 1월 21일,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화성시 봉담읍에 홀로 기거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다들 어렵지만 콩 한쪽도 4등분해서 나누겠다는 나
눔의 정신이 더욱 필요하다"는 장길자 회장님의 뜻이 있기도 했거니와, 효의 고장에서 경로위안잔치를
열게 된 것은 사라져가는 효의 정신을 일깨우고, 어려운 형편에 명절이면 외로움까지 더한 어르신들을
살피고 위로하려는 취지에서다. 제 14차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 잔치에서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 및 이사진과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일일 효자, 효녀들이 되어 명절음식을 대접하고 안마
를 해드리며 말벗이 돼 드렸다.
육개장, 불고기, 잡채, 떡, 식혜 등 명절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지고 정오경에 준비가 모두 끝나자
장길자 회장님이 어르신들께 정중히 인사드렸다. "어르신들을 뵈니 마치 고향에 온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한 장길자회장님은 "효자 동네"라는 이곳의 좋은 이름처럼 어르신들은 모두 효자셨을것이고 과거
어려운 시대에 드시고 싶은 것 못 드시면서 입에 있는 것이라도 꺼내 먹이며 자녀들을 키워내셨을 것"
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전재영 화성시의원과 김진웅 봉담읍장 등도
"관에서 이런 좋은 행사를 주도해야 하는데 못해드린 것을 장길자 회장님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주최측에 사례하며 어르신들을 위무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관내 독거노인 130여 명. 대부분 70,80대의 고령이었으나, 음식 시중을 들고 어깨를
주물러드리는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정성에 10대 소년소녀 같은 천진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위러브유' 동작을 즐겁게 따라하고 "음식이 다 맛깔스럽고 입에서 녹는다"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회원들의 마음도 뿌듯했다. 많이 웃고 즐겁게 지내시라는 사회자의 말에 "혼자 사는 사람은 웃을
일이 없다"던 고말례(83) 할머니도 "오늘이 나한테는 명절"이라면서 "너무나 고맙다, 애들 많이 쓰셨다"며
웃음띤 얼굴로 회원들의 손을 잡았다.
아들이 있지만 사정상 혼자 지낸다는 할아버지, 홀몸으로 외롭게 지내다가 여기서 젊은 사람들을 만나니
다 자식같고 반갑다는 할머니 들의 말씀에 회원들의 가슴이 뭉클해졌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모시듯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었다.
잔치를 마치며 장길자 회장님은 참석한 어르신들께 떡만둣국세트와 참치선물세트를 일일이 챙겨드리며
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당부했다. 연세가 가장 많아 노인정에서 '왕할머니'로 불리는 류정임(93)
할머니는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겨워하기도 했다. 회원들은 선물보따리를 들어
드리고 어르신들을 부축하며 배웅했다.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그쪽이 많이 받아야지. 이렇게 좋은 일들을 하는데."
작은 정성에 크게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뭔가 드렸다기보다 우리가 참 많은
것을 받았다"고 했다. 나눔으로 더 풍성한 것, 그것이 넉넉한 명절 인심이고 사랑일 것이다.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내 주변부터 정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클린월드운동은
국내와 해외에서 현재진행형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충부지부 클린월드운동.......
2010년 10월 충북지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600여 명이
청주시 무심천에 모여 클린월드운동을 했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충북지부 회원들은
무심천변 2Km 구간에서 주변 쓰레기 줍기,
하청바닥 청소,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벌였답니다.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활동(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활동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2001년 설립된 ㈔새생명복지회에서 2007년 세계적인 규모로 확대돼 지구촌 사랑을 전파하고 있고.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국적, 인종, 빈부, 종교를 초월해 세계인들을 돕는다는 목표로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국제지원 활동 등 다양한 복지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과 해외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어머니의 사랑"을 본보여 주심으로 모든 회원님들도 그 본을 따라 정성껏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또한 아직은 작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수있는 마음의 눈과 귀를 가질수있게 노력하려고요...^^
마지막으로 누구나 다 참여할수있는 봉사활동에 질문자님 뿐 아니라 많은분들도 동참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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