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전 세계 78개국에서 함께 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전세계 78개국 500개 지역 12만명이 `클린월드운동`펼쳐

기후변화로 환경재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한국을 중심으로 지구의 오염을 막으려는 전세계인의 노력이 클린월드운동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4월 국내와 전세계에 불었던 클린월드운동을 전합니다
이번 월드클린운동은 국네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등 전국적으로 펼쳐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호주,페루,파나마,칠레,브라질,멕시코,캄보디아,네팔,인도,대만,몽골등 모든 대륙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무려 78개국에서 500개 지역에서 장길자회장님 함께 이뤄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진심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이 주변에 감동을 주고 도움을 받았던 분들이 자신도 돕겠다면서 회원이 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많은생명이 살고있는 강줄기, 하천들.
끊임없이 순화하며, 끊임없이 흐르는 물
하천을 거침없이 정화하여 물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은 산과 거리를 정화하고 하천을 정화하는 일에 팔을 걷어붙입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지구환경 살리기에 앞장서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전 세계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고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여러분들 화이팅!!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기다려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의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

기다려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의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

조깅
아침에 걷고 뛰는 이유는
우리몸의 신비로움에 있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해주면 하루종일 활동량을 우리 몸이 운동을 받아들인다고 해요
그래서 다이어트나 몸건강을위해 아침운동을 해주는게 최고라고 합니다.
걷기운동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오래 운동할 있어 열랑소비도 자랑할만 합니다.
하루에 30분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적이기도 하구요
 걷기는 신체 여러 기관이 원활하게 움직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수있는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운동이죠
 걷기 좋은 계절 가을 건강걷기대회도 많죠

 하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하는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나의 건강뿐만아니라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기위해 가족이 함께 걷는것입니다.






12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과  장길자회장님이  새생명가족걷기대회를 마련한 이유는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한 후원금을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식수오염과 물 부족 문제로 고통을 겪는 국가들에 물펌프 설치를 지원하고자였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에 생명의 물펌프를 지원한것은
200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물펌프 지원활동으로 아프리카 가나와 케냐, 동남아시아 라오스 등에 물펌프를 설치했습니다. 지난해 2월에는 아프리카 가나 중부에 위치한 브레맨 코코소 마을에 물펌프가 설치되어 3천여 명의 주민들이 기니충병 등 심각한 수인성 질병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전해왔구요
 그밖에도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를 참여하여 모인 기금은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답니다.



또한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도 갖고 여려가지 체험을 위해 만련된 공간에서 물의 소중한 자연의 소중함, 지구에 대한 사랑등 체험교육도 이어집니다.


2013년에 벌써 새생명가족사랑걷기대회가 14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따뜻한 봄에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이웃을 통해 초대장 보시고 꼭 참여해보세요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4회‘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4회‘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올해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으로 날로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제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나눔의 자리에 초대받아 갔습니다. 언니와 친구를 초대하여 멋진 봉사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도 알리고 좋은 기부도 함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시간전에 도착했지만 벌써 객석은 가득메워져 행사 시작전인데도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학생체육관에 준비된 6000석을 가득채우고서야 행사는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에 잠겨가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웠던 섬나라 투발루
2012년 새생명걷기대회를 통해 투발루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회원들과의  인연이 시작 되어 희망의 무지개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투발루의 현재 상황을 영상을 통해서 보니 더 심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지하수의 염분상승으로 인한 식수 부족상태가 날로 심해져 빗물저장용 물탱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때마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가족사랑걷기대회 &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통한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투발루는 시급한 식수 문제를 물탱크 설치를 해결할 수 있었고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따뜻해져 왔습니다.

초대한 언니와 친구도 "저렇게 어려운 환경에 사는사람들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됬다며 이렇게 돕는 자리에 와서 기쁘다"며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나오는 영상은 끝없이 밀려드는 쓰레기 산처럼 쌓인 쓰레기 , 어떻게 치울 엄두가 안나는 쓰레기 섬이 되어버린 투발루를 보니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지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 2000여명이 1박2일동안 어머니의 마음으로 클린월드운동을 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므로 지역주민들이 할수 있다는 마을을 심어주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그렇게 투발루에 띄워진 희망을 보면 즐겁게 시작을 하게되었는데 올해는 많은 초대된 내빈들이 더욱 눈길을끌었습니다. 연말이라 바쁜 일정들이 많을텐데도 정계인사들, 법조계, 체육계, 방송계인사들이 나눔의 자리에 함께 한걸 보며 따뜻한 마음을가진 사람들이 많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1부행사를 통해 어려운 다문화가정의 수혜자분들께 위로와 희망을 박수에 담아 마음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타국을 떠나 한국까지 왔지만 또 어려가지 어려움으로 인해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많은 이웃들에게 용기를 잃지말고 이제는 더욱 좋은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면 정말 한분한분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랬습니다.


2부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보대사인 김성환님이 사회를 맞으셔서 너무 즐겁고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상투혼(?)을 펼치신 전영록씨.. 전날 공연때 무대에서 떨어져 실신까지 하고 다리까지 다쳤음에도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빛내주기 위해 무작정 오셨다고 합니다. 아픈다리로 3곡이나 열창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가수가 줄것은 재능기부뿐이라고 가장 좋은 감동과 행복을 나눠주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올해 처음 콘서트에 초대된 가수 문채령씨는 이런 큰 콘서트 자리가 처음이라 많이 떨려했습니다 ^^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아이돌 가수 '에이프린스'도 나왔구요. 제가 너무 좋아했던 가수 소찬휘씨가 나와 맘껏 소리도 질러봤습니다.

일년동안의 자질구레한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은 추억만을 담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번맺은 인연을 9년째 이어 찾아와주신 백미현씨, 윤태규씨. 3시간의 대서막 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환희'의 도가니로 마쳐주신 정수라씨까지 너무나 쟁쟁한 분들이 와주셔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수혜자들과 가족들에겐 삶의 희망과 용기를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가족들에겐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이행사로 모든 봉사활동이 끝나지만 다가오는 2014년을 생각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함께할것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화성시 봉담읍 경로위안잔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국제 위러브유는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곳에는 사랑을 전합니다.
꼭 참여 하셔서 사랑과 희망을 같이 전해요 ^^

[2009.01.21] "어르신들 은혜에 보답하는 효자,효녀들이 될게요"


부친 사도세자를 생각하는 정조의 효심이 어려있는 경기도 화성시. 그중에서도 봉담읍은 효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병든 부모의 소원에 따라 한겨울에 잉어와 오이를 구하자 하늘이 감동하여 내주었다는 효자를
기리는 효자문도, 부친을 잡아먹은 호랑이를 죽인 효자를 기리는 효자각도 모두 이곳에 있다.


설을 앞둔 1월 21일,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화성시 봉담읍에 홀로 기거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다들 어렵지만 콩 한쪽도 4등분해서 나누겠다는 나
눔의 정신이 더욱 필요하다"는 장길자 회장님의 뜻이 있기도 했거니와, 효의 고장에서 경로위안잔치를
열게 된 것은 사라져가는 효의 정신을 일깨우고, 어려운 형편에 명절이면 외로움까지 더한 어르신들을
살피고 위로하려는 취지에서다. 제 14차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 잔치에서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 및 이사진과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일일 효자, 효녀들이 되어 명절음식을 대접하고 안마
를 해드리며 말벗이 돼 드렸다.

육개장, 불고기, 잡채, 떡, 식혜 등 명절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지고 정오경에 준비가 모두 끝나자
장길자 회장님이 어르신들께 정중히 인사드렸다. "어르신들을 뵈니 마치 고향에 온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한 장길자회장님은 "효자 동네"라는 이곳의 좋은 이름처럼 어르신들은 모두 효자셨을것이고 과거
어려운 시대에 드시고 싶은 것 못 드시면서 입에 있는 것이라도 꺼내 먹이며 자녀들을 키워내셨을 것"
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전재영 화성시의원과 김진웅 봉담읍장 등도
"관에서 이런 좋은 행사를 주도해야 하는데 못해드린 것을 장길자 회장님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주최측에 사례하며 어르신들을 위무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관내 독거노인 130여 명. 대부분 70,80대의 고령이었으나, 음식 시중을 들고 어깨를
주물러드리는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정성에 10대 소년소녀 같은 천진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위러브유' 동작을 즐겁게 따라하고 "음식이 다 맛깔스럽고 입에서 녹는다"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회원들의 마음도 뿌듯했다. 많이 웃고 즐겁게 지내시라는 사회자의 말에 "혼자 사는 사람은 웃을
일이 없다"던 고말례(83) 할머니도 "오늘이 나한테는 명절"이라면서 "너무나 고맙다, 애들 많이 쓰셨다"며
웃음띤 얼굴로 회원들의 손을 잡았다.




아들이 있지만 사정상 혼자 지낸다는 할아버지, 홀몸으로 외롭게 지내다가 여기서 젊은 사람들을 만나니
다 자식같고 반갑다는 할머니 들의 말씀에 회원들의 가슴이 뭉클해졌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모시듯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었다.


잔치를 마치며 장길자 회장님은 참석한 어르신들께 떡만둣국세트와 참치선물세트를 일일이 챙겨드리며
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당부했다. 연세가 가장 많아 노인정에서 '왕할머니'로 불리는 류정임(93)
할머니는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겨워하기도 했다. 회원들은 선물보따리를 들어
드리고 어르신들을 부축하며 배웅했다.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그쪽이 많이 받아야지. 이렇게 좋은 일들을 하는데."

작은 정성에 크게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뭔가 드렸다기보다 우리가 참 많은
것을 받았다"고 했다. 나눔으로 더 풍성한 것, 그것이 넉넉한 명절 인심이고 사랑일 것이다.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내 주변부터 정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클린월드운동은
국내와 해외에서  현재진행형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충부지부 클린월드운동.......

2010년 10월 충북지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600여 명이
청주시 무심천에 모여 클린월드운동을 했습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충북지부 회원들은
무심천변 2Km 구간에서 주변 쓰레기 줍기,
하청바닥 청소,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벌였답니다.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활동(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활동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2001년 설립된 ㈔새생명복지회에서 2007년 세계적인 규모로 확대돼 지구촌 사랑을 전파하고 있고.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국적, 인종, 빈부, 종교를 초월해 세계인들을 돕는다는 목표로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국제지원 활동 등 다양한 복지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과 해외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어머니의 사랑"을 본보여 주심으로 모든 회원님들도 그 본을 따라 정성껏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또한 아직은 작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수있는 마음의 눈과 귀를 가질수있게 노력하려고요...^^
마지막으로 누구나 다 참여할수있는 봉사활동에 질문자님 뿐 아니라 많은분들도 동참하길 바라겠습니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구 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 아동.청소년.복지활동에 힘쓰시다.

경로위안잔치, 난치병어린이돕기, 심장병어린이 돕기 등 새생명사랑의 콘서트와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 행사를 통해 그 동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구 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은 묵묵히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 오셨습니다.
그 중에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남다른 애정을 가지시고, 더욱 사랑으로 보살피셨습니다. 
심장병어린이돕기, 난치병어린이돕기, 희귀병어린이돕기, 청소년 인성특강 등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복지활동을은 사랑을 전하고 싶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구 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의 나눔의 실천이였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  '실천하는  사랑' 이것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사랑나눔입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장길자회장님의 아동, 청소년 복지는 계속 되어지고 있내요~ 장길자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감동! 또 감동!  저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 사랑나눔에 함께 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구 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 아동복지에 나서다
 -  한국어린이보호재단 기금 전달  

                     '맛있게 먹고 무럭무럭 자라세요~ '                                                        다같이 스마일~  
          엄마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 감동감동                         새생명복지회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구 이름입니다.

2003년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자폐아동시설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때 5월 5일 , 11일 두차례 방문하여 아이들 목욕도 시켜주고, 나들이도 해주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2001년에는 장애복지시설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2001.01.21/새생명복지회주관] 충북지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구 새생명복지회) 자원봉사활동 사진입니다. 
어린이들의 식사를 도와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과 게임, 율동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2001. 09. 24 아동복지활동 진행 한국어린이보호재단 기금전달]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서울 양평동 수해 긴급복구 지원활동






재난은 항상 급작스럽게 찾아 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채 망연자실해 하고 말지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재난 복구활동,생필품지원,긴급구호활동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서울 양평동 수해 긴급복구 지원활동 소개

2006년 7월 어느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폭우가 내려 안양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쌓았던
둑이 무너져버려 엄청난 물이 쏟아져 양평동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어 버렸었지요.
몸은 간신히 피했지만 가재도구 하나 건지지 못한채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었지요.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을 가만히 보지 못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7월20일 양재동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쓰레기 치우기,흙탕물로 오염된 가전재품,가구,집안 청소등의 활동을 펼쳤습니다.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

환경문제보다 더 심각한 환경재앙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이 계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클린월드운동이 그래서 더 이슈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여러 활동 중에서 페루에서는 "깨끗한 공기 만들기"
 활동으로 나무 심기 활동을 전개했는데요~~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2010.12.5 페루 리마지부, 클린월드운동 - 나무 심기 캠페인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국제적인 클린월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클린월드운동은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자는 기치 아래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2010년 12월 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페루 리마지부는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나무는 생명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로스올리보스 데 프로 공원에서 이뤄졌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회원 220여 명이 참여하여 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자 삽과 호미, 괭이 등 기본적인 도구를 비롯해
주변 청소를 하기위한 빗자루와 쓰레기 봉투도 자발적으로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소 직장일로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웠다는 프레디 씨는 "아내와 아이와
함께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 했다"며 "다른 회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서로 일을 분담하여 협력한결과 오랜 시간이 걸릴 작업을 짧은 시간
내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멜리사 씨도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며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었다"며 "100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가꾸는 손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나무 심기 캠페인을 바라보는 시민들과 로스올리보스 구청 관계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페루 리마 로스올리보스 지역행정구 Richardson Armas Asmad(리차드슨 아르마스 아스마드) 대표의원은 "우리가 환경을
사랑하고 아껴야만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좋은 캠페인을 통해 나무 심기를 장려하는 한국과 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로스올리보스 구청 환경과 Maria Blanca(마리아 블랑카) 부담당자도
"청년들의 높은 참여율에 놀랐다"며 "요즘 청년들은 스포츠 같은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지내기 바쁜데, 위러브유운동본부의 청년 회원들이
 환경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다"고 감탄했다.

위러브유 페루 리마지부장은 "현재 페루는 급격한 경제성장 정책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인 성장의 필요성이 환경보호라는 대의보다
 앞서있기 때문에 페루인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이에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앞장서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위러브유 페루 리마지부는 지속적으로 클린월드운동을 추진해나가는 한편 페루 내 모든
지부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헌혈운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 전 세계인들의 "생명 나눔 축제"


작년 여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생명 나눔 축제"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전 세계가 들썩들썩 했습니다  .

피는 곧 생명입니다.
헌혈을 한다는 것은 곧 내 생명을 나누는
가장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지요

그런데 저는 헌혈 하면....
특정한 사람들이 하는 것...
하면 초코파이 주는 것...
나는 못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수혈이 없이는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에게 생명을 나누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열었다고 합니다..

"생명 나눔 축제"헌혈하나둘운동은
7월 2일 수원에서 열린  제 16차 헌혈에서부터
9월 4일에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열린 제 132차 헌혈까지
두 달동안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17차례 실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을 중심으로
17,949명이 동참했고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8,702명이 혈액을 기증 했으며
헌혈증서 기증도 4,407매에 달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생명나눔축제이죠...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제 105차 헌혈 때는
질서 있고 즐겁게 헌혈할 뿐 아니라 깨끗히 청소로 마무리하는 회원들의 모습에
"이런 모습은 처음 봤다.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단체를 본적이 없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놀라워 했다고 하네요...

역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네요 ㅎㅎ



콜롬비아 메데인의 라스아메리카스 병원에서 열린 제 34차 헌혈 당시에는
행사 전 4일 연속으로 위러브유의 봉사활동과 헌혈하나둘운동이
TV방송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고 합니다.

헌혈!!...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야 할 일이죠..



네팔 카트만두 회원들이 키스터 병원에서 연 제 31차 헌혈에는
"네팔 역대 최고 규모의 헌혈행사다.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네팔 자유연대 대표, 월간지 편집장, 의사, 간호사 등
초대인사와 병원 직원들까지 너나없이 동참했다고 합니다.





필리핀 마닐라 시에서 열린 제 78차 헌혈에서는
 알프레도 림 마닐라 시장이 행사장을 찾아
이 자리에 모인 약 500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답니다.

유례없는 대규모 헌혈이라 헌혈 침대가 부족해 헌혈을 못하는 해프닝 빚어지기도 했다네요...





해외는 이외에도 미국, 몽골, 중국, 대만, 일본, 태국, 싱가포르,
말레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페루,멕시코,
파라과이,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콰테말라, 에콰도르, 파나마,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칠레, 브라질,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포르투칼,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가나, 베냉, 토고, 잠비아, 말라위 등
39개국 100여 도시에서 생명 나눔 축제 헌혈하나둘운동이 열렸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헌혈에 자원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의 모습들이
헌혈하나둘운동을 생명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것 같네요..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제2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라의 걷기대회& 장길자 회장님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는 만여명 이상이  참여해 함께 사랑을 나눕니다.
물펌프를 지원받는  나라의 대표들과 장길자 회장을 선두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걷기대회행사는 실천하는 사랑을 더해갑니다.
 수많은 오렌지빛 회원들과 이순재 후원회장, 장길자 회장 등 모두는
실천하는 봉사로 하나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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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눔 운동에 앞장서는 국제위러브유(회장장길자) 입니다.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전합니다

                     
“처음 사랑” 변하지 않고 끝까지 전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장장길자
처음 봉사 처음 나눔 처음 사랑 그 첫 마음을 잃지 않는 당신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해 훈훈 감동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입니다

가족 사랑의 힘을 모아 새생명을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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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7 / 새생명복지회 주관] 제2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서울 남산)



4월 27일, 화창한 봄날.

새생명복지회는 제 2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2002년 제 1회 걷기대회 이후,
두번째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공동주최하여, 다수의 기업에서 후원하는 대규모 행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날은 정대철 대표.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 한국네슬레 이삼휘 대표, 알리안츠 생명의 트래블달지엘 이사,
 한국 어린이보호재단의 이상대 이사장, 이배근 회장, 김창숙 후원회장(탤런트) 등 각 분야의
인사들이 참가하여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가족 사랑의 힘을 모아 새생명을 살리자라는 취지로 만여명에 달하는 새생명복지회의 가족회원들이 모여
사랑 나누기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모여진 걷기대회 참가비는 심장병 어린이를 살리고, 이웃을 돕는데 전액 사용되었습니다.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님은 "새생명 사랑의 가족 걷기 대회도 이제 2회를 맞이하여 가족사랑을 통한 화목한
가정 만들기와 새생명 살리기에 작게나마 기여하고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힘 중에 가장 큰 힘은 사랑일 것입니다"라고 축사하시며 행사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이어 회장님은 “이 시대는 가족간에 이웃간에 더욱더 넉넉한 사랑을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오늘 행사에 그러한 사랑을 통해 건강이 넘치는 새생명을 살리자는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충만한 사랑의 빛은 분명 그늘진 곳에 희망의 빛을 비출 것이라 확신합니다.”라며, 생명의 귀중함을 강조하셨습니다.

4Km나 되는 코스에, 지칠법도 하지만 가족끼리는 화목을 다짐하고, 새생명까지 살릴 수 있다는 보람속에
시종일관 웃으며 걷기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걷기대회 이후에는 다가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와 KBS 열려라 동요세상 녹화 등
'베이비복스'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열려 더욱 뜻깊은 새생명복지회 걷기대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