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일 화요일

‘어머니마음’으로 생명의 헌혈을 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를 하면 기쁨과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해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는데, 헌혈은 특히 생명을 살리는 일과 직결되어 기쁨과 보람이 더욱 크다.”라고 말씀하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님의 간절함이 아직도 내 귀에 생생하게 감돈다.


   지난 9월29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부천 세종병원 앞에서 생명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인 제 11회 ‘헌혈하나둘운동’을 주최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심장질환자와 해외 불우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생명을 나눠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500여 명의 회원들의 모습에는 기대감이 잔뜩 부푼 얼굴들과 이번기회를 통해 한명의 이웃이라도 살릴 수 있다는 행복감이 절로 묻어났다. 한편 자격조건이 안되서 헌혈을 하지 못하는 회원들도 있었는데 그 모습 속에서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다.


  헌혈은 단순히 피를 나누는 행위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어머니정신이 깃들어있는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들이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을 따뜻함과 배려가 넘치는 세상으로 바꾸어가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런 맥락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제 11회 ‘헌혈하나둘운동’은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생명 나눔의 행사임에 틀림없다. 어머니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려는 따뜻한 마음들이 한 방울 한 방울 모여 세상에 희망을 주는 생명의 물결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더불어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좋은 활동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자와 해외 불우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생명을 나눠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500여 명의 회원들의 모습에는 기대감이 잔뜩 부푼 얼굴들과 이번기회를 통해 한명의 이웃이라도 살릴 수 있다는 행복감이 절로 묻어났다. 한편 자격조건이 안되서 헌혈을 하지 못하는 회원들도 있었는데 그 모습 속에서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다.




  헌혈은 단순히 피를 나누는 행위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어머니정신이 깃들어있는 사랑인 것이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들이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을 따뜻함과 배려가 넘치는 세상으로 바꾸어가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런 맥락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제 11회 ‘헌혈하나둘운동’은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생명 나눔의 행사임에 틀림없다. 어머니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려는 따뜻한 마음들이 한 방울 한 방울 모여 세상에 희망을 주는 생명의 물결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더불어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좋은 활동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

댓글 4개:

  1. 나눔의 사랑이 정말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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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나눔실천의 행복감^^ 안해보면 절~대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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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봉사를 해본 사람만이 느끼는 행복... 헌혈도 마찬가지죠... 해본 사람만이 그 기쁨을 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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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헌혈을 통해 나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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