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나눔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합니다.
지난 2003년.11월 9일 .새 생 명 복 지 회 주관으로 장 길 자 회 장 님 과 새 생 명 복 지 회 회원들이 함께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하였습니다.
북한과는 불과 강 건너 2킬로미터에 위치하여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수 없는 곳이라 장병들의 노고가 너무 많은 곳이었습니다.
'야간에 움직이는 모든것은 적이다'라는 표어를 보면 이곳의 상황을 잘 알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근무하는 모든 장병들은 '무적해병,귀신잡는 해병'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가 무척 강했습니다.
새 생 명 복 지 회 회원들과 장 길 자 회장님은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담은 음식과 전기히터,탈수기등을 전달하며 장병들과 한 가족처럼 어울려 도란도란 이야기꽃과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무적 해병대' , '귀신잡는 해병대' 모든 장병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랍니다...
추운겨울이 다가올수록 더욱 가족이 그리울 군인아저씨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답글삭제군부대위문을 통해 군인 모두 힘내세요.^^
집과 학교와 직장을 떠나 낳선 환경 속에서 남자들만의 공간 속에서 군생활을 해야한다는건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두려움의 시간이고 긴장의 연속일 수 있습니다. 이 때 찾아와주는 사람들의 관심과 가족과 같은 따뜻한 사랑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이번 방문이 장병들에게 그래서 큰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답글삭제낯선 곳에 와서 고생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더욱 힘내시길 바래요^^
답글삭제가족과 떨어져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울 장병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군요.
답글삭제올겨울도 '무적 해병대' , '귀신잡는 해병대' 모든 장병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