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새생명 복지회와
함께 하는 장길자회장님에 따뜻한 설맞이 복지활동
요즘은 점점 가족이 핵가족화 되면서 노인들은 외로운 명절은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음력설을 앞둔 지난 1월 27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와 함께하는
장길자회장님에 따뜻한 설맞이 복지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 10시경, 야탑3동사무소에 모인 10여 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복지회원들은 가래떡과 20kg쌀, 선물세트 등 물품을 준비한 후 근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아홉 분을 직접 모셨습니다. 가족의 포근한 울타리가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이지만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가족 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복지활동으로 새해는 다른 해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들을 직접 배달해드렸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은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들의 형편을 안타까워 하며 한 분 한분 떡을 전하며
설 잘 보내시라는 위로의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 번 복지활동으로 회원들은 자신의 부모도 돌아 보며 조금 더 즐거운 명절을 부모님과 함께 보낼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설날을 맞이 하여 훈훈한 정을 전달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답글삭제사랑이 추운겨울의 얼어붙은 불우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지펴주네요
새벽과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벌써 월동준비를 해야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올해는 추위가 빨리 온다고 하는데 독거하시는 노인분들께서 올겨울 나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없는지 관심을 갖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주위에 조금만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다면 모두가 작은 정성에 감동받아 더욱 따뜻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답글삭제명절이라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네요..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처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