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손길..아무도 못 말려요.
장길자회장님의 복지(연평도 구호활동 언론보도)
밤새 비가 온 곳도 있었다구요?
저는 어제 열심히 잤는 데..
땅이 안 젖은 걸 보니..여긴 비가 안 왔나봐요.ㅎ
지금 비가 오려나~~~먹구름이 잔뜩...
예전에는 날이 꿀꿀하면 기분도 꿀꿀했었는데..
요즘은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잔뜩 끼여도
마음은 언제나 사랑과 희망으로 반짝반짝 빛난답니다.
비결이 뭐냐구요~?
장길자회장님의 복지단체에 몸담고 있으면 그리 된답니다.ㅎ
가을소식이 들리면 생각나는 것..
2010년 11월 23일의 연평도 사건....??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는 이유...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손길은...아무도 못 말려요..
어김없이 힘들게 지내는 주민들을 생각하며 위문품을 전달하셨잖아요.
옹진군청을 찾아 이불95채, 난방비 3천만원 기증한 것이 인천일보 보도되었거든요.
저도 연평도사건 뉴스를 보며...
어떻게 해~~~!! 걱정하고 있던 터..
장길자회장님의 구호활동소식을 들으며..
역쉬~장길자회장님은 서둘러 달려가시기에 바쁘시네요.
이웃을 도와주는 이러한 사랑..
언제나 제마음에는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십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본받으려고 저도 노력을 하니까요~
오늘은 회사 출근하여 앞길을 쓸었거든요.ㅎㅎㅎ(앞으로 담배꽁초 함부로 버리지 맙시당~~)
그 전에는 누군가..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부끄...얘기하지 말까..ㅎㅎ)
(인천일보 2012.6.27.수-장길자회장님의 연평도 구호활동 언론보도)
옹진군청을 찾아 가신 장길자회장님의 연평도 구호활동 사진이 보고 싶네요.
조윤길 군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저도 내심 짐작이 갑니다.ㅎㅎ
(장길자회장님의 쉼없는 구호활동 가운데 연평도 주민들에게도~^.^)
이제는 장길자회장님의 복지단체가
대통령훈장과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을 받은 곳으로
어머니의 사랑으로 구호활동외에도 꾸준한 복지활동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이가 없는 듯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회원으로써 저도 늘 자랑거리랍니다.
곧 추석도 다가오네요.
세월이 너무 빨라~~~~
넉넉한 한가위처럼...
언제나 우리는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베풀며
꿀꿀한 날 없이 반짝반짝 빛이 나길 바래요.^^
더위가 물러간 오늘...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죠~?
[출처]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손길..아무도 못 말려요-장길자회장님의 복지(연평도 구호활동 언론보도)|작성자 사랑실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자녀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답글삭제장길자회장님께서 오직 사랑으로 일궈내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그 사랑나눔으로 시작된 희망이 이제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퍼지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부유운동본부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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